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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대프랑스 동맹 - 전유럽을 박살낸 나폴레옹의 등장,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 본문

세계사

1~3차 대프랑스 동맹 - 전유럽을 박살낸 나폴레옹의 등장,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

겜리뷰 2019. 1. 9. 15:53

 

(위 사진은 프란츠 2세)

 

 

 

1차~3차 대프랑스 동맹만 간략하게 언급하다보니 나폴레옹의 활약과 프란츠 2세의 굴욕만이 주로 언급되었습니다.

아마 추후에 영상을 만든다면 오히려 역전된 역사적 사실을 말할 수도 있겠네요.

 

 

 

1~3차 대프랑스 동맹(나폴레옹의 등장,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

https://youtu.be/ozLCjSmou04

 

 

 

위는 1~3차 대프랑스 동맹 관련 영상 링크입니다. 이걸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에서 줄글이 하도 길어서 블로그에 다 담기가 애매했습니다.

그리고 글로 스포하면 애초에 영상 만드는게 더 힘든 편인데 많이 봐주지 않으실 거 같다는 조금의 이기심 때문이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도 명색이 블로그 글이니 어느 정도 순서만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대프랑스 동맹에서는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 자코뱅 혁명 정부와 대외 관계에 대해서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폴레옹이 등장하고 어떻게 툴롱 전투, 이탈리아 원정에서 두각을 보였는지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2차 대프랑스 동맹에서는 마찬가지로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프랑스군이 승리한 마렝고 전투, 호엔린덴 전투 등이 영상에 포함되었습니다.

 

 

 

 

3차 대프랑스 동맹에서는 아우스터리츠 전투, 울름 전역로 오스트리아군&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 프랑스가 육상에서 승리한 것을 언급했고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상륙 작전에 대해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어떻게 전술적으로 대응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것은 단순 영상에서 시대적 순서에 따라 나열한 것이지만 주된 내용은 나폴레옹의 권력 강화 과정입니다. 

 

 

 

그리고 1차 대프랑스 동맹을 제외하면 프로이센은 개입하지 않고 러시아의 확장을 더 두려워했기 때문에 중립을 지켰습니다. 따라서 주된 전장은 신성 로마 제국(실질적 군사력만 보면 오스트리아로 한정하는 것도 가능)입니다.

 

 

 

최대한 간추려서 1~6차까지 단번에 말해보려고 했는데 5분이 넘어가게 되었고 정신적으로 영상을 만들게 되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안타깝지만 일단 여기서 끊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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